
파리 로이터 연합뉴스
“사랑해♥” 말해 봐요… 어느 나라 말이든 상관없어요
밸런타인데이를 이틀 앞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 언덕 인근에 있는 제한 리크튀스 공원의 ‘사랑의 벽’ 앞에 ‘사랑해’라고 새겨진 한글을 한 관광객이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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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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