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집트, 미국서 돌려받은 고대 황금관 공개

[포토] 이집트, 미국서 돌려받은 고대 황금관 공개

김태이 기자
입력 2019-10-02 10:27
수정 2019-10-02 10: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일(현지시간) 수도 카이로의 이집트문명국립박물관에서 이집트 고대유물부가 최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으로부터 받은 고대 황금관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금박을 입힌 관에는 약 2천년 전인 고대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기원전 305년∼기원전 30년) 시기에 활동한 사제 ‘네드제만크’의 미라가 들어있다.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은 황금관이 도난당한 유물이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지난주 이집트에 반환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