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켰던 새 끝없이 토해내는 뱀 ‘도대체 몇 마리?’

삼켰던 새 끝없이 토해내는 뱀 ‘도대체 몇 마리?’

입력 2015-04-28 18:16
수정 2015-04-28 18: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삼켰던 새들을 다시 게워내는 뱀의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뱀의 주둥이를 땅에 내려놓자 뱀이 몸을 뒤로 빼며 자신이 삼켰던 새를 게워내기 시작한다. 뱀의 입에서는 꽤 몸집이 큰 새 두 마리가 엉켜져 빠져나온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다. 한 남성이 뱀의 몸을 끌어당기자 어마어마한 양의 새들이 뱀 속에서 계속 빠져나온다. 볼록했던 뱀의 몸은 어느새 홀쭉해져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끔찍하다” “어떻게 저걸 다 먹었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