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청렴옴부즈만으로 오웅락·유영실 씨 위촉

코바코, 청렴옴부즈만으로 오웅락·유영실 씨 위촉

입력 2012-09-26 00:00
수정 2012-09-26 15: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26일 제3대 청렴옴부즈만으로 경영 부문에 오웅락 숭실대 교수를, 고객만족 부문에 유영실 전 서울시 관광진흥위원을 각각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부패행위 관련 사항에 대한 시정 권고, 제도 운영상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사진 왼쪽부터 오웅락 교수, 이병용 코바코 감사, 이원창 코바코 사장, 유영실 전 위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