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조인성(왼쪽·32)과 김민희(오른쪽·31)가 교제 중이라고 김민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이 24일 전했다. 매니지먼트 숲은 이날 오전 한 인터넷 매체가 이들의 사진과 함께 4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한데 대해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2013-04-2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