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X악동뮤지션X팀, 2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서 ‘꽃서트’ 공연

션X악동뮤지션X팀, 2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서 ‘꽃서트’ 공연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입력 2019-07-19 18:37
수정 2019-07-19 18: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의 나눔콘서트 ‘꽃서트’에 션, 악동뮤지션, 팀이 출연한다.

한국컴패션은 오는 27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꽃서트’에 한국컴패션 홍보대사 션과 후원자인 악동뮤지션, 가수 팀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꽃서트’는 어린이를 꽃 같이 귀한 존재로 여기는 컴패션의 가치를 바탕으로 마련된 공연이다. 이번 공연 장소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무료로 제공했다.

공연장 밖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자전거를 타면서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꽃을 피우는 사이클링’ 체험전이 진행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