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대로에선] “친일유신독재회귀 역사쿠데타를 멈춰라”

[태평대로에선] “친일유신독재회귀 역사쿠데타를 멈춰라”

입력 2015-11-02 16:40
수정 2015-11-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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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태평대로변에서 “친일유신독재회귀 역사쿠데타를 멈춰라”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걸어놓고 한국사교과서국정화반대네트워크 회원들이 길거리 시위를 하고 있다.
서울 태평대로변에서 “친일유신독재회귀 역사쿠데타를 멈춰라”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걸어놓고 한국사교과서국정화반대네트워크 회원들이 길거리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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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인교대 조성현군과 김민지양이 “역사를 거스른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국정교과서 반대운둥을 벌이고 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인교대 조성현군과 김민지양이 “역사를 거스른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국정교과서 반대운둥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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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최병학씨가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서울시민 최병학씨가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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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지 서울 성신여대 총학생회장이 광화문광장에서 “굴욕적 한일회담과 친일교과서 반납”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14일 전국적인 시위장소인 서울 태평대로 파이낸스센터로 모이자고 1인시위를 하고 있다.
한연지 서울 성신여대 총학생회장이 광화문광장에서 “굴욕적 한일회담과 친일교과서 반납”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14일 전국적인 시위장소인 서울 태평대로 파이낸스센터로 모이자고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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