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룡·유호정 부부, 한국 해비태트에 1억 기부

이재룡·유호정 부부, 한국 해비태트에 1억 기부

입력 2015-12-29 16:10
수정 2015-12-29 16: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배우 이재룡·유호정 부부가 ‘사랑의 집짓기’를 위해 1억원을 내놓은 사실이 29일 알려졌다.

한국해비태트는 이재룡·유호정 부부가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집을 선물 받았으면 좋겠다”면서 단체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재룡·유호정 부부는 2003년 한국해비태트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꾸준히 건축 봉사와 정기 후원에 참여해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