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사회부 사건팀 ‘이달의 기자상’ 수상 서울신문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관 제401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은 위탁부모의 헌신으로 유지되는 위탁가정의 현실과 제도의 허점, 대안 등을 짚은 ‘잠시만 부모가 되어 주세요’ 기획 시리즈를 지난 1월 1~11일 4회에 걸쳐 연재했다. 임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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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사회부 사건팀 ‘이달의 기자상’ 수상
서울신문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관 제401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은 위탁부모의 헌신으로 유지되는 위탁가정의 현실과 제도의 허점, 대안 등을 짚은 ‘잠시만 부모가 되어 주세요’ 기획 시리즈를 지난 1월 1~11일 4회에 걸쳐 연재했다. 임주형 기자
서울신문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관 제401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은 위탁부모의 헌신으로 유지되는 위탁가정의 현실과 제도의 허점, 대안 등을 짚은 ‘잠시만 부모가 되어 주세요’ 기획 시리즈를 지난 1월 1~11일 4회에 걸쳐 연재했다.
임주형 기자
2024-03-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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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