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측 “安 뜻하지 않은 문제 생겨 당혹”

文측 “安 뜻하지 않은 문제 생겨 당혹”

입력 2012-09-27 00:00
수정 2012-09-27 15: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측은 27일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부인의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을 시인하고 공식 사과한데 대해 “유력한 대선 후보에게 뜻하지 않은 문제가 발생해 당혹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측 진성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그동안 고위공직자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높은 윤리적 기준을 강조해 왔으며, 그 기준은 현재도 유효하다”며 이같이 밝혔으나 더이상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