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이정현 이희호 여사 예방…“IMF때 반대만 해 죄송했다” 이슬기 기자 입력 2016-09-06 22:40 수정 2016-09-06 22: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6/09/06/2016090650026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희호 여사와 얘기 나누는 이정현 대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6일 오후 김대중도서관에서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만나 환담을 하고 있다 2016. 09. 06 국회사진기자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희호 여사와 얘기 나누는 이정현 대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6일 오후 김대중도서관에서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만나 환담을 하고 있다 2016. 09. 06 국회사진기자단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6일 오후 김대중도서관에서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만나 환담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그 당시(IMF)에 새누리당이 초보야당이어서 그저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야당 역할인 줄 알았다는 게 아쉽다”며 고개를 숙였다.국회사진기자단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