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추미애 “2018년은 평화가 시작되는 해다”

[서울포토] 추미애 “2018년은 평화가 시작되는 해다”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1-08 11:08
수정 2018-01-08 11: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18년은 평화가 시작되는 해다”라고 발언하고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18년은 평화가 시작되는 해다”라고 발언하고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18년은 평화가 시작되는 해다”라고 발언하고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