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서로 다른곳 바라보는 추미애·홍준표·박주선

[서울포토] 서로 다른곳 바라보는 추미애·홍준표·박주선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4-03 14:18
수정 2018-04-03 14: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앞줄 왼쪽부터)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등 여야 정치인들이 3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추념사를 듣고 있다. 제주 청와대사진기자단
(앞줄 왼쪽부터)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등 여야 정치인들이 3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추념사를 듣고 있다.
제주 청와대사진기자단
(앞줄 왼쪽부터)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등 여야 정치인들이 3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추념사를 듣고 있다.
제주 청와대사진기자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