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남북 공동으로 한강하구수로 조사를 시작한 가운데 남측조사단이 강화 칭후리 선찬장을 출발하고 있다. 한강과 임진강하구 공동이용을 위한 수로 조사를 시작한다. 군 당국 및 해운 당국 관계자, 수로 조사 전문가 등이 참여한 공동조사단은 남북 각각 10명으로 구성됐다. 2018.11.5.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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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남북 공동으로 한강하구수로 조사를 시작한 가운데 남측조사단이 강화 칭후리 선찬장을 출발하고 있다. 한강과 임진강하구 공동이용을 위한 수로 조사를 시작한다. 군 당국 및 해운 당국 관계자, 수로 조사 전문가 등이 참여한 공동조사단은 남북 각각 10명으로 구성됐다. 2018.11.5. 사진공동취재단
5일 남북 공동으로 한강하구수로 조사를 시작한 가운데 남측조사단이 강화 칭후리 선찬장을 출발하고 있다. 한강과 임진강하구 공동이용을 위한 수로 조사를 시작한다. 군 당국 및 해운 당국 관계자, 수로 조사 전문가 등이 참여한 공동조사단은 남북 각각 10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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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