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유승민 ‘변·신 대토론회’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인 오신환(왼쪽부터 두 번째)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유승민(오른쪽) 의원 등이 1일 국회에서 열린 ‘변·신 대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 원내대표는 토론회에서 신당 창당에 대해 “고장 난 오른쪽 날개를 대체하는 정당으로, 불균형을 정상화하겠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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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유승민 ‘변·신 대토론회’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인 오신환(왼쪽부터 두 번째)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유승민(오른쪽) 의원 등이 1일 국회에서 열린 ‘변·신 대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 원내대표는 토론회에서 신당 창당에 대해 “고장 난 오른쪽 날개를 대체하는 정당으로, 불균형을 정상화하겠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뉴스1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인 오신환(왼쪽부터 두 번째)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유승민(오른쪽) 의원 등이 1일 국회에서 열린 ‘변·신 대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 원내대표는 토론회에서 신당 창당에 대해 “고장 난 오른쪽 날개를 대체하는 정당으로, 불균형을 정상화하겠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뉴스1
2019-12-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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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