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미얀마인들을 위한 눈물

[서울포토] 미얀마인들을 위한 눈물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1-03-01 15:45
수정 2021-03-01 15: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일 서울 한남동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향린교회 소속 교인들이 미얀마 쿠테타를 규탄하는 기도회를 열고 있다. 2021.3.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서울 한남동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향린교회 소속 교인들이 미얀마 쿠테타를 규탄하는 기도회를 열고 있다. 2021.3.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서울 한남동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향린교회 소속 교인이 미얀마 쿠테타를 규탄하는 기도회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3.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