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마워요 한국’ 아프간 특별기여자들 한국에서 첫날 밤

[포토] ‘고마워요 한국’ 아프간 특별기여자들 한국에서 첫날 밤

입력 2021-08-27 01:12
수정 2021-08-2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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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 아프간 어린이가 26일 오후 임시 숙소로 지정된 경기도의 한 호텔에서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입국한 아프간인들은 수년간 아프간 현지 우리 대사관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바그람 한국병원, 바그람 한국직업훈련원, 차리카 한국 지방재건팀(PRT)에서 근무해 난민이 아닌 특별기여자 신분을 받았다. 한편 이들은 공항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임시시설에 대기,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6~8주 머물게 된다. 20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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