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무현 전 대통령 조형물을 바라보는 이낙연 후보

[포토] 노무현 전 대통령 조형물을 바라보는 이낙연 후보

김태이 기자
입력 2021-08-28 17:27
수정 2021-08-28 17: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선 경선 후보가 28일 오전 세종시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에서 열린 세종시의원 및 핵심 당원 지지선언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조형물을 바라보고 있다.

이낙연 캠프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