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재인 전 대통령 ‘이 책 어때요?’

[포토] 문재인 전 대통령 ‘이 책 어때요?’

입력 2023-05-10 16:51
수정 2023-05-10 17: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위치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평산책방을 찾았다.

퇴임 후 1주년을 맞은 문 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부터 ‘평산책방’의 책방지기로 활동 중이다.

이날 만남은 이 대표가 새해 인사차 평산마을을 방문한 뒤 약 4개월 만이다.

이재명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는 책방지기 옷을 입고 문 전 대통령과 함께 계산일을 돕는 등 책방일을 돕기도 했다.

연초 환담에서 문 전 대통령은 “친명(친이재명)과 친문(친문재인) 그룹이 같다”며 당 통합을 강조했다. 아울러 남북 긴장 고조 등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내기도 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