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 인사] 24년간 식물검역소에서 근무

[차관 인사] 24년간 식물검역소에서 근무

입력 2013-03-14 00:00
수정 2013-03-14 00: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인홍 농림축산부 차관 식품 분야 전문가로 큰 키에 호탕한 성격 덕분에 직원들에게 ‘여포’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1984년 국립식물검역소 부산지소 검역과를 시작으로 2008년까지 24년 동안 식물검역소에서 근무했다. 2004년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과정에 참여했고 지난해 4월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병했을 때 가축방역협의회 위원장을 맡았다. 부인 노영주(55)씨와 1남 1녀.

2013-03-1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