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국 본부장 ‘북핵 6자회담 논의’ 방미 북핵 6자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3일 한·중 정상회담 이후 미국과 북핵·북한 문제를 조율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황 본부장은 오는 18일까지 미국 뉴욕과 워싱턴을 차례로 방문한다. 미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는 16일 워싱턴에서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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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국 본부장 ‘북핵 6자회담 논의’ 방미
북핵 6자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3일 한·중 정상회담 이후 미국과 북핵·북한 문제를 조율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황 본부장은 오는 18일까지 미국 뉴욕과 워싱턴을 차례로 방문한다. 미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는 16일 워싱턴에서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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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3일 한·중 정상회담 이후 미국과 북핵·북한 문제를 조율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황 본부장은 오는 18일까지 미국 뉴욕과 워싱턴을 차례로 방문한다. 미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는 16일 워싱턴에서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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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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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