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형준 기자 boltago@seoul.co.kr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5.18 특조위 조사 결과 관련 입장 발표를 하던 중 무력진압에 대한 공식 사과를 하고 있다. 이는 5.18 민주화운동 이후 38년 만에 나온 군 당국의 공식 사과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지하철서 ‘보쌈’ 쩝쩝…바닥에 질질 민폐 승객에 경악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0/28/SSC_2025102818445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