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는 북한의 입체율동영화 프로그램 개발 회사인 목란광명회사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목란광명회사는 2011년 ‘우리를 기다리지 말라’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평양’, ‘공룡시대의 종말’ 등 80여편을 창작했다고 조선신보는 전했다. 2020.5.18
조선신보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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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