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설 전면 부인
“정윤회씨는 수년 전에 저를 돕던 일을 그만두고 제 곁을 떠났다. 국정 근처에도 가까이 온 적 없다. 분명히 말하는데 실세는커녕 전혀 관계가 없다.”
정윤회씨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5-01-1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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