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보안비표에 대해 이야기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5당 원내대표와의 첫 오찬 회동에서 주영훈 경호실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을 제외한 청와대 모든 사람이 차야했던 보안비표에 대해 “이미 누구인지 다 안다”면서 “청와대 직원들은 행사에서 비표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2017. 05. 19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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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보안비표에 대해 이야기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5당 원내대표와의 첫 오찬 회동에서 주영훈 경호실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을 제외한 청와대 모든 사람이 차야했던 보안비표에 대해 “이미 누구인지 다 안다”면서 “청와대 직원들은 행사에서 비표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2017. 05. 19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5당 원내대표와의 첫 오찬 회동에서 주영훈 경호실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을 제외한 청와대 모든 사람이 차야했던 보안비표에 대해 “이미 누구인지 다 안다”면서 “청와대 직원들은 행사에서 비표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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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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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