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경언회는 14일 ‘올해의 경북대 언론인상’ 수상자로 김윤곤 조선일보 기자와 김덕재 KBS PD를 선정했다. 김 기자는 한국편집기자협회장으로 편집기자들의 권익옹호에 앞장선 공로를, 김 PD는 한국PD연합회장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10년 경언회 송년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2010-12-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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