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회 교정대상 수상자] │봉사상│ 성광문 군산교도소

[29회 교정대상 수상자] │봉사상│ 성광문 군산교도소

입력 2011-05-19 00:00
수정 2011-05-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군산인쇄소 대표. 군산성폭력상담소 이사장 및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16년 동안 교정위원으로 봉사해 왔다. 1995년부터 불우수용자 10명과 자매결연을 맺고 영치금을 지원했으며, 수용자를 대상으로 의식개혁 강연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또 불교 종파교회를 주관하며 수용자 체육대회,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도소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2000년부터는 교정작품전시회 출품작 제작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정협의회 총회 및 임원회 운영비용도 20차례 지원했다. 군산지방검찰청 범죄예방운영위원, 군산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2011-05-1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