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에서 손발 묶인 여성 변사체…무슨 일이

댐에서 손발 묶인 여성 변사체…무슨 일이

입력 2011-06-18 00:00
수정 2011-06-18 16: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8일 오전 10시20분께 경북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 임하댐에서 손발이 묶인 신원미상의 여성 변사체가 발견됐다.
이미지 확대


경찰은 임하댐 인근에 있던 낚시꾼으로부터 물 위에 이상한 물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시체를 인양했다.

경찰은 피해자의 손발이 묶여 있는 점으로 미뤄 타살로 추정하고 신원확인에 나서는 한편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