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BOLAVEN)’ 북상

태풍 ‘볼라벤(BOLAVEN)’ 북상

입력 2012-08-26 00:00
수정 2012-08-26 17: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북상 중인 가운데 26일 오후 목포시 공무원들이 옥암동 금호 아파트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이 아파트는 태풍 내습 때 강풍에 대형 유리창이 깨지는 피해를 봤다. 상자 테이프를 이용, 가로 세로로 붙이거나 신문지에 물을 묻혀 붙여 놓으면 강풍에도 유리창이 깨지지 않고 잘 버틴다. 시는 강풍에 파손 위험이 있는 일부 아파트에서 테이핑 작업을 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