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온호 알래스카서 시추탐사… 기후변화 추측

아라온호 알래스카서 시추탐사… 기후변화 추측

입력 2013-08-27 00:00
수정 2013-08-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라온호 알래스카서 시추탐사… 기후변화 추측
아라온호 알래스카서 시추탐사… 기후변화 추측 국내 첫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가 24일(현지시간) 시추 탐사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극지연구소 연구원들이 미국 알래스카 북극 해역에서 첨단 시추 장비를 이용해 끌어올린 바닷속 퇴적물을 살펴보고 있다. 해저 퇴적물은 과거의 기후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써 이를 토대로 현재와 미래의 기후 변화도 추측할 수 있다.
아라온호(북극해)연합뉴스
국내 첫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가 24일(현지시간) 시추 탐사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극지연구소 연구원들이 미국 알래스카 북극 해역에서 첨단 시추 장비를 이용해 끌어올린 바닷속 퇴적물을 살펴보고 있다. 해저 퇴적물은 과거의 기후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써 이를 토대로 현재와 미래의 기후 변화도 추측할 수 있다.

아라온호(북극해)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