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 마쳐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 마쳐

입력 2014-12-19 00:00
수정 2014-12-19 00: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7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내 하늘극장에서 ‘2014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드림페스티벌은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아시아나가 시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현직 승무원의 직업 강연과 문화공연으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중·고등학생 650여명이 참석했다.

2014-12-1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