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1시 44분께 경기도 오산시 원동 모 아파트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490여 가구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전기 공급은 정전 발생 12시간여 만인 28일 오후 12시께 재개됐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구내설비가 고장 나 관리사무소 측이 복구작업을 벌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전기 공급은 정전 발생 12시간여 만인 28일 오후 12시께 재개됐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구내설비가 고장 나 관리사무소 측이 복구작업을 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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