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한·일 경제 길을 묻다

[사고] 한·일 경제 길을 묻다

입력 2015-02-06 00:28
수정 2015-02-0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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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프레스센터서 국제포럼 개최

서울신문은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과 서울신문 창간 111주년을 기념해 일본 도쿄신문·주니치신문과 공동으로 ‘2015 한·일 경제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2월 6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일 경제 국제포럼을 개최합니다.

양국의 경제 노선을 한·일 공생이라는 차원에서 바라보고, 양국 경제협력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될 이번 포럼은 양국의 경제 격변기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 포럼의 주제발표 및 토론자는 니와 우이치로 이토추 명예이사, 가토 다카토시 국제금융정보센터 이사장, 니시무라 기요히코 도쿄대 경제학부 교수, 도미타 히카루 도쿄신문·주니치신문 경제부장, 권태신 한국경제연구원장, 하태형 현대경제연구원장, 안미현 서울신문 경제부장, 김도형 한림대 겸임교수입니다. 그 밖에 한·일 양국의 주요 정부 인사 및 경제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한·일 경제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은 무료로 참석 가능합니다.

●주제 2015 한·일 경제 국제포럼 ‘한·일 경제의 길을 묻다’

●일시 2월 6일(금) 오후 1시 30분~4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대상 양국 정부 인사·경제단체 관계자, 한·일 경제에 관심 있는 학생·일반인

●주최 서울신문, 도쿄신문·주니치신문

●문의 02)2000~9752~6
2015-02-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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