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고통 ‘나누으리’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월드비전 세계시민이 자라는 2015 사랑의 동전밭’ 행사에서 월드비전 홍보대사 배우 김보성(앞줄 가운데)씨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네팔 지진 피해 아동들에게 보낼 동전 주머니 더미 앞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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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고통 ‘나누으리’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월드비전 세계시민이 자라는 2015 사랑의 동전밭’ 행사에서 월드비전 홍보대사 배우 김보성(앞줄 가운데)씨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네팔 지진 피해 아동들에게 보낼 동전 주머니 더미 앞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월드비전 세계시민이 자라는 2015 사랑의 동전밭’ 행사에서 월드비전 홍보대사 배우 김보성(앞줄 가운데)씨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네팔 지진 피해 아동들에게 보낼 동전 주머니 더미 앞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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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