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오늘도 ‘쌀쌀’… 다음주에 추위 풀려요
서울에서 올가을 들어 첫 서리가 관측된 30일 명동에 나온 시민들이 몸에 담요를 걸친 채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31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7도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추위는 다음주부터 풀릴 전망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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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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