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유정 변호사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과 출신으로 1995년 37회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고등법원 판사로 활동하다가, 이듬해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부장판사까지 역임했다.
지난 2014년 1년여 간 법무법인 광장의 변호사로 근무한 뒤, 같은 해 12월부터 현재까지 개인 법률사무소에 소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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