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구의역 사고 현장 앞 정진석 ‘굳게 다문 입술’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5-31 16:45 수정 2016-05-31 16: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5/31/2016053150025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구의역 사고 현장 앞 정진석 ‘굳게 다문 입술’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31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사고 현장을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구의역 사고 현장 앞 정진석 ‘굳게 다문 입술’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31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사고 현장을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31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사고 현장을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