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앞에서 펼쳐지는 플래시몹 ‘하이파이브, 코리아!’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16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단 발대식’(한국이 나르샤)에서 청년 공공외교단원들이 공공외교 캠페인송 ‘하이파이브, 코리아(High Five! Korea!)’ 에 맞춰 흥겨운 플래시몹을 선보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경복궁 앞에서 펼쳐지는 플래시몹 ‘하이파이브, 코리아!’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16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단 발대식’(한국이 나르샤)에서 청년 공공외교단원들이 공공외교 캠페인송 ‘하이파이브, 코리아(High Five! Korea!)’ 에 맞춰 흥겨운 플래시몹을 선보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16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단 발대식’(한국이 나르샤)에서 청년 공공외교단원들이 공공외교 캠페인송 ‘하이파이브, 코리아(High Five! Korea!)’ 에 맞춰 흥겨운 플래시몹을 선보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