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광복절 특사 몰린 운전면허시험
16일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원서 접수창구가 원서를 접수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정부는 지난 12일 광복절을 앞두고 특별사면과 함께 142만여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벌점·정치·취소 등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를 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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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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