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장관,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서 구조지휘

김부겸 장관,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서 구조지휘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1-26 09:42
수정 2018-01-26 09: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연합뉴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연합뉴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으로 이동해 현장 지휘 등 수습에 나섰다고 행안부는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화재 피해가 커지자 오전 9시께 헬기를 타고 현장으로 이동했다.

이날 세종병원 1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재까지 6명이 목숨을 잃고 2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