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서울로 밟기 행사’

[서울포토] ‘서울로 밟기 행사’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2-17 17:17
수정 2019-02-17 17: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보름을 이틀 앞둔 17일 ‘서울로7017에서 지역 주민들과 농악대들이 대보름 축제의 일환으로 서울로 밟기 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 대보름축제는 지난해 하반기에 진행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축제기획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중림ㆍ서계ㆍ회현동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축제기획단’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도맡아 진행하는 흥겨운 지역 문화행사로 마련했다. 2019.2.1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대보름을 이틀 앞둔 17일 ‘서울로7017에서 지역 주민들과 농악대들이 대보름 축제의 일환으로 서울로 밟기 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 대보름축제는 지난해 하반기에 진행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축제기획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중림ㆍ서계ㆍ회현동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축제기획단’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도맡아 진행하는 흥겨운 지역 문화행사로 마련했다.
2019.2.1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대보름을 이틀 앞둔 17일 서울로7017에서 지역 주민들과 농악대들이 대보름 축제의 일환으로 서울로 밟기 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 대보름축제는 지난해 하반기에 진행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축제기획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중림ㆍ서계ㆍ회현동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축제기획단’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도맡아 진행하는 흥겨운 지역 문화행사로 마련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