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참을 수 없는 설움’

[서울포토] ‘참을 수 없는 설움’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4-22 16:19
수정 2019-04-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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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 마당에서 열린 보리수 새싹학교 동자승 단기출가 삭발수계식에서 삭발을 마친 한 동자승이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19. 4. 2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 마당에서 열린 보리수 새싹학교 동자승 단기출가 삭발수계식에서 삭발을 마친 한 동자승이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19. 4. 2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 마당에서 열린 보리수 새싹학교 동자승 단기출가 삭발수계식에서 삭발을 마친 한 동자승이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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