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주택도시(SH)공사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옛 성동구치소 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24일 관계자와 취재진이 수용시설을 둘러보고 있다.2019.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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