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통령 도티와…‘천사데이’ 주거 빈곤 아동 도와요 2019년 초록우산 천사데이(1004) 홍보대사로 위촉된 ‘초통령’ 유튜버 도티(33·본명 나희선)가 1일 어린이들과 함께 서울 청계천을 걸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천사데이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아동주거환경 인식을 제고하고 기부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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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통령 도티와…‘천사데이’ 주거 빈곤 아동 도와요
2019년 초록우산 천사데이(1004) 홍보대사로 위촉된 ‘초통령’ 유튜버 도티(33·본명 나희선)가 1일 어린이들과 함께 서울 청계천을 걸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천사데이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아동주거환경 인식을 제고하고 기부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1
2019년 초록우산 천사데이(1004) 홍보대사로 위촉된 ‘초통령’ 유튜버 도티(33·본명 나희선)가 1일 어린이들과 함께 서울 청계천을 걸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천사데이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아동주거환경 인식을 제고하고 기부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1
2019-10-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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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