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으로 맞은 새해… 올해도 달려보자 개그맨 박수홍(가운뎃줄 왼쪽부터)과 이동우, 김경식, 윤정수가 1일 대전에서 열린 2020년 맨몸 마라톤에서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힘차게 달리고 있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이 대회에서 3000여명의 참가자는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엑스포시민광장을 출발해 갑천길을 따라 한밭수목원, 유림공원, 카이스트, 과학공원 등 7㎞를 달렸다. 대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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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으로 맞은 새해… 올해도 달려보자
개그맨 박수홍(가운뎃줄 왼쪽부터)과 이동우, 김경식, 윤정수가 1일 대전에서 열린 2020년 맨몸 마라톤에서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힘차게 달리고 있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이 대회에서 3000여명의 참가자는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엑스포시민광장을 출발해 갑천길을 따라 한밭수목원, 유림공원, 카이스트, 과학공원 등 7㎞를 달렸다. 대전 연합뉴스
개그맨 박수홍(가운뎃줄 왼쪽부터)과 이동우, 김경식, 윤정수가 1일 대전에서 열린 2020년 맨몸 마라톤에서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힘차게 달리고 있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이 대회에서 3000여명의 참가자는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엑스포시민광장을 출발해 갑천길을 따라 한밭수목원, 유림공원, 카이스트, 과학공원 등 7㎞를 달렸다.
대전 연합뉴스
2020-01-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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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