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초안산 유람선 놀이터 둘러보는 이동진 도봉구청장

[서울포토]초안산 유람선 놀이터 둘러보는 이동진 도봉구청장

이종원 기자
입력 2020-05-19 16:45
수정 2020-05-19 16: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19일 관내 초안산 유람선 놀이터의 시설물을 둘러보고 있다. 도봉구는 이랜드로부터 무료로 기증받은 노후 유람선을 개조하여 어린이들의 놀이터로 탈바꿈 시켜 운영을 하고 있다. 2020.5.19.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19일 관내 초안산 유람선 놀이터의 시설물을 둘러보고 있다. 도봉구는 이랜드로부터 무료로 기증받은 노후 유람선을 개조하여 어린이들의 놀이터로 탈바꿈 시켜 운영을 하고 있다.
2020.5.19.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19일 관내 초안산 유람선 놀이터의 시설물을 둘러보고 있다. 도봉구는 이랜드로부터 무료로 기증받은 노후 유람선을 개조하여 어린이들의 놀이터로 탈바꿈 시켜 운영을 하고 있다.

2020.5.19.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