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부산 광안리서 흑인민권운동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6-20 17:36 수정 2020-06-20 17: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6/20/20200620800014 URL 복사 댓글 0 20일 오후 2시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강사들이 인종 차별 반대,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등을 적은 피켓을 들고 집회를 열고 있다.주최 측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