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28일 서울 관악구 난우초등학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왕성교회 신도 중 난우초등학교 시간강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난우초등학교는 29일 하루 등교를 중지키로 했다. 2020. 6. 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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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28일 서울 관악구 난우초등학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왕성교회 신도 중 난우초등학교 시간강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난우초등학교는 29일 하루 등교를 중지키로 했다. 2020. 6. 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일요일인 28일 서울 관악구 난우초등학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왕성교회 신도 중 난우초등학교 시간강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난우초등학교는 29일 하루 등교를 중지키로 했다. 2020. 6. 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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