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13회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앞줄 왼쪽부터) 및 내외귀빈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 11.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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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13회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앞줄 왼쪽부터) 및 내외귀빈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 11.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13회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앞줄 왼쪽부터) 및 내외귀빈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 11.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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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