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죽지 않게 짤리지 않게’

[서울포토]‘죽지 않게 짤리지 않게’

오장환 기자
입력 2020-12-31 13:44
수정 2020-12-31 13: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운동본부 관계자 등 산재 사망 노동자 유가족들이 2020년에 일하다 죽은 노동자 2400명의 상징의식인 영정사진 100개, 작업복, 작업화, 컵라면 등 유품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12.3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운동본부 관계자 등 산재 사망 노동자 유가족들이 2020년에 일하다 죽은 노동자 2400명의 상징의식인 영정사진 100개, 작업복, 작업화, 컵라면 등 유품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12.3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운동본부 관계자 등 산재 사망 노동자 유가족들이 2020년에 일하다 죽은 노동자 2400명의 상징의식인 영정사진 100개, 작업복, 작업화, 컵라면 등 유품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12.3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